사실 사진을 올리면서 차근차근 설명과 덧붙여 포스팅해야 하지만,
귀차니즘의 발동과 더러운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부에 올린 사진을 포함하여 몽땅 올리고
2부로 지난 가을 여행기는 마무리를 해야겠다.
다음번 포스팅엔 좀 더 성의껏 해야지.
16분? 엄청 길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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