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쿠터 타고 떠나자

2009/10/13 대구-예천-단양-태백-다시 대구로 2부(마지막)

22세기를 위한 기록보관소 2010. 5. 12. 22:45

사실 사진을 올리면서 차근차근 설명과 덧붙여 포스팅해야 하지만,

귀차니즘의 발동과 더러운 일 때문에 어쩔 수 없이 1부에 올린 사진을 포함하여 몽땅 올리고

2부로 지난 가을 여행기는 마무리를 해야겠다.

다음번 포스팅엔 좀 더 성의껏 해야지.

16분? 엄청 길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