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/10/13 대구-예천-단양-태백-다시 대구로 2부(마지막) 사실 사진을 올리면서 차근차근 설명과 덧붙여 포스팅해야 하지만, 귀차니즘의 발동과 더러운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부에 올린 사진을 포함하여 몽땅 올리고 2부로 지난 가을 여행기는 마무리를 해야겠다. 다음번 포스팅엔 좀 더 성의껏 해야지. 16분? 엄청 길군. 스쿠터 타고 떠나자 2010.05.12
2009/10/13 대구-예천-단양-태백-다시 대구로 1부 스쿠터타고 다녀온지 벌써 두달이 지나서야 포스팅하게 된다. 귀차니즘과 일상의 바쁨. 지나간 두달여전의 기억을 더듬으며 여행기를 올려보자. 새벽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집에서 나선다. 누적거리 43,372Km...음~ 적게 타고 돌아다닌게 아니군. 네비게이션에 1차 목적지를 회룡포로 입력한다. 아직 이.. 스쿠터 타고 떠나자 2009.12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