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춘불패 아이돌촌 여행기 [뒷이야기] 좌충우돌이었다. 집을 나서면서 기름을 채우지 않아 천평으로 가다가 U턴해야 했고, 네비게이션 장착하고 보니 DMB안테나가 사라지고 없었다. 주유소 방향으로 되돌아가며 찾아봤지만 밤길의 도로는 스쿠터 헤드라이트 불빛과 가로등도 별도움이 못 되었다. 포기했더니만 집에 와보니 문앞에 떨어져 .. 스쿠터 타고 떠나자 2010.08.12
청춘불패 아이돌촌 여행기 2010년 8월10일 둘째 화요일. 가게 휴무일이자 휴가날로 잡고 무작정 대충 짐 챙기고 새벽1시30분 집을 나선다. 짐도 그냥 대충 챙긴다. 빵 몇개,두유몇개,먹던 약,가그린 한통(칫솔 대신),네비게이션 겸 모바일 pc(구닥다리 7인치), usb 무선랜,핸드폰,스마트폰(엑스페리아x1),맥가이버칼,비옷2벌,운동화(샌.. 스쿠터 타고 떠나자 2010.08.12
2009/10/13 대구-예천-단양-태백-다시 대구로 2부(마지막) 사실 사진을 올리면서 차근차근 설명과 덧붙여 포스팅해야 하지만, 귀차니즘의 발동과 더러운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부에 올린 사진을 포함하여 몽땅 올리고 2부로 지난 가을 여행기는 마무리를 해야겠다. 다음번 포스팅엔 좀 더 성의껏 해야지. 16분? 엄청 길군. 스쿠터 타고 떠나자 2010.05.12
2009/10/13 대구-예천-단양-태백-다시 대구로 1부 스쿠터타고 다녀온지 벌써 두달이 지나서야 포스팅하게 된다. 귀차니즘과 일상의 바쁨. 지나간 두달여전의 기억을 더듬으며 여행기를 올려보자. 새벽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집에서 나선다. 누적거리 43,372Km...음~ 적게 타고 돌아다닌게 아니군. 네비게이션에 1차 목적지를 회룡포로 입력한다. 아직 이.. 스쿠터 타고 떠나자 2009.12.10